깜빠눌라 미디움.. 월동안되고 일년초라고 하는데 한 폿트에 사천원주고 구입했다..
벌써 튜울립을 키우고 있는 식물원..
후쿠샤
서산 세계 꽃식물원에 두번째 방문했다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눈에 삼삼해서 다시 방문.. 입장료 팔천원인데 나올때 애기 다육 두개를 준다.. 나오는 곳에서 꽃화분을 팔아서
화분 세개를 사서 가지고 왔다.. 여행다니는 내내 같이 다녔는데 집에 오니 그래도 싱싱하다,, 꽃도 예쁘고
튼실하게 잘 박수에 담아 포장해주셨다.
다음날은 칠갑산 출렁다리를 구경하고 군산 이성당에서 팥빵을 사서 열심히 먹었는데 줄을 길게 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다지 길게 서지 않고 팥빵을 살수 있었다. 빵이 너무 달았으나 밀가루보다 팥의 양이 엄청 많아서 나름 만족스러웠다 한개당 1300원이면 싼가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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