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싱키 암석교회 들어가는 입구

헬싱키 시내 야시장 천막시장으로 과일을 팔고 있었다
한국사람이 많아서 인지 상인들이 한국말로 호객을 하고 있기도 하다




알렉산더의 왕의 동상인데 식민지 시절의 군주였으나
주민들에게 선한 정책을 펼쳤기에 동상을 없애지 않고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

둥그런 교회의 벽은 모두 암석을 파내고 지붕을 덮은 곳
내부를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고맙다
아마도 겨울에 따스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려나?


시벨리우스공원 파이프오르간

비오는 날 차창 밖 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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