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군과 화천 나들이~
산천어축제는 끝났고
빙등 정원 구경 입장료 오천냥
삼천냥은 도로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화천읍 중앙선등 거리 조명장식 너무 화려하고 어여쁘다~실제가 천배나예쁘다~
박하사탕 먹은듯 기분도 반짝반짝~
거리를 걷다가 상품권으로 프랭크버거를 샀다~처음먹어본다
버거킹이 더 낫다~
쬐깨만 동네에 오밀조밀 유명브랜드 먹거리점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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