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미국여행:cohab canyon

커피향기59 2010. 5. 29. 00:49

콜로라도 리버웨이를 거의 달려 아치스 캐년을 가기 전에 바로 나오는 캐년으로 입장료는 없었던것으로 기억된다.

트레일 코스가 강옆에 마련되어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서 길을 찍었다.

비포장 도로이고 멀리 승용차가 한대 오고있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개미처럼 보인다..

아주 날이 덥고 해가 쨍쨍하다.

 중간 중간 가는 길가에 펼쳐지는 조각같은 캐년들의 모습..

곧 무너질듯한 모래더미들이 물길들이 보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