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이야기 - 아치스캐년 아치스캐년 국립공원 아치스캐년의 커다란 아치..자세히 보면 커다란 아치 안에 아주 작은 사람이 서있는데 바로 저랍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아치들이 국립공원 아치스캐년 구석구석에 있습니다. 이 아치는 차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그날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요. 모두들 차로 그.. 여행이야기 2010.05.22
깜짝 쇼,,오,눈 덮인 삼악산! 나보다 먼저 잠자리에서 일어난 남편이 눈이 왔다고 눈구경을 가자고 한다 오늘 남편은 오후에 출근해도 되는 날이다 어제밤늦게 잠들때만 해도 영서지역은 눈소식이 없었는데 밤새 짬짝쇼가 벌어져있었다 창밖의 소나무들은 하얀 눈들 덮고 서있고 멀리 봉의산도 하얀 눈으로 장식하고 있었다.. 우.. 여행이야기 2010.03.10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의 호텔 '뉴욕뉴욕' 미니 뉴욕이 모티브인 호텔. 아이들의 롤러코스터도 보인다. ▲호텔앞에 배가... ▲ 동화나라 성같은 뾰족뾰족 지붕들 ▲ 호텔 카지노안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땡기는" 슬롯머신 ▲ 그랜드캐년의 이스트림 맨 끝부분에 있는 시계탑건물 안에는 인디언들의 예쁜 .. 여행이야기 2010.03.09
캐나다 천개의 섬들, 워싱턴의 스미스니온 박물관 ㅣ ㅣ * 온타리오호수의 천개의 섬의 어느 별장 *워싱턴 스미스니온 쥬얼리 박물관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목걸이 (나폴레옹이 선물한 보석이라고 하든가? 그새 가물가물한 기억) * 워싱턴디씨의 의사당앞 보타닉가든 (식물원) 캐나다의 나이아가라와 단풍을 보고 우리는 천개의 섬이 있다는 곳으로.. 여행이야기 2010.03.09
단풍이 유명한 캐나다 알공킨 공원 ▲ 알공킨 국립공원을 차로 지나가면서.. 창 밖 단풍 모습 캐나다에 단풍이 멋지다고 들었다 우리는 9월말과 10월초가 절정이라고 소문을 들었고 일정을 그단풍을 보기위해 맞추었다. 그러나 나이아가라 폭로를 보고나서 오타와와 토론토를 올라가도 단풍은 시원치가 않아서 실망을 하고 있었다.. 단.. 여행이야기 2010.03.09
지금은 여행중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너무나 유명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쪽에서 보는 것이 더 멋지다고 해서 캐나다국경을 넘었다 너 담배피니? 너 술 먹니? 너 총 가지고 있니? 라고 질문하더니..그냥통과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그런지 캐나다쪽에서 몇마다 .. 여행이야기 2010.03.09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박물관, 센트럴파크 ▲ 뉴욕 맨하탄 센트럴파크 안의 커다란 호수~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지도 ▲ 내부의 소장품 몇 개 .. 맨하탄의 중심에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을 둘러보고 옆에 센트럴 파크공원을 가려고 했었으나 박물관을 둘러보다보니 공원은 못 가보고 저녁이 되었답니다.. 센트럴파크 공원은 매우 넓어서 하.. 여행이야기 2010.03.09
미국여행(죠지워싱턴다리) 뉴욕주는 매우 커서 아마도 우리나라 크기보다 큰 듯하다 뉴욕의 중심인 맨하턴은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같은 섬이다 맨하턴을 무슨 나이트클럽이름 정도로 생각하다가 내가 이곳에 나들이를 오게 되었다 맨하턴으로 들어가려면 강을 건너야 하는 데 그강이 허드슨 강의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그 다.. 여행이야기 2010.03.09
고삼엄마 탈출기념 태국여행 가끔 행복방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 속상해방도 가서 읽으면서 지내다가 에세이방에와서 글을읽으니 정말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집니다.행복방에 올린 제글을 이방에다 올립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친해지고싶어요. 다른 사람을 돕는 직업을 가진 제가 에세이방에 와서 행복과 평안으로 충전되는 유.. 여행이야기 2010.03.09
선운사 동백꽃은 아직.. 남편이 요즘 바뻐서 밥만 먹으면 자기 서재로 쏘옥들어갑니다 이쁜이 다방에서 커피배달왔어요...농담하면서... 커피도 과일도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아내의 늦은 밤퇴근에도 부자가 먹은 설겆이도 잊어버리고 요즘은 밤늦게까지 연구에 몰두하느라 바쁩니다. 내가 잠든 것 같으면 살그머니 들어와 .. 여행이야기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