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ZION CANYON내 자이언캐년 순환버스가 서는 정거장중에 위핑,락이라고 일명 눈물흘리는 바위라고 한다. 바위위에서 물방울이 쉼없이 흘러내린다 사진에도 물방울이 보이고 멀리 웅대한 바위가 보인다.. 한 이삼십분 걸어올라가면 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전망대처럼 숨어있는 절경이다.. 속에서 바위를 올려다..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여행:ZION CANYON 미국의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은 그규모가 매우 웅대하고 바위의 모습들도 다양하여 한국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관광지라고 한다. 자이언 캐년의 바위를 폭파하고 긴굴을 뚫어서 그 굴속을 드라이브하면서 자세히 바위들의 모습과 색상들을 감상할수 있다.. 터널속을 통과하면서 중간 중간 바위창문..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여행:cohab canyon 콜로라도 리버웨이를 거의 달려 아치스 캐년을 가기 전에 바로 나오는 캐년으로 입장료는 없었던것으로 기억된다. 트레일 코스가 강옆에 마련되어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서 길을 찍었다. 비포장 도로이고 멀리 승용차가 한대 오고있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개미처럼 보인다.. 아주 날..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여행:콜로라도리버웨이,니그로빌캐년 콜로라도 강은 미국의 젖줄인듯 싶다.. 우리나라의 젖줄은 한강이라고 하듯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면 콜로라도강은 실개천처럼 초록이다 커다란 바위들의 캐년들속에 실개천같은 콜로라도 강 리버웨이 또한 아름답다고 소문난 도로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들이 이어지는 도로들은 음악을 들으..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여행: 두랑고 백만불 드라이브 도로 로키산맥 품에 안겨있는 아늑한 마을이 멀리 보인다. 두랑고라는 마을에서 부터 로키산맥을 타고 오르는 드라이브길을 백만불 드라이브길이라고 한다 한적한 산을 넘으면서.. 발견한 아담하고 작은 마을이 저기 아래 보인다. 아기자기한 마을-은 광산촌, 관광객들이 가끔 찾아온다. 웰리쉬의 마을 도..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서부여행:ANTELOPE CANYON-LAKE POWELL NAVAJO TRIBAL PARK 글랜캐년 댐 부근에서 우리는 일박을 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국립공원 글랜캐년댐을 건너서 호수를 구경하였다. 콜로라도 강을 막아서 만든 댐으로 생긴 호수가 레이크 파월호수이다.. 아침일찍 호수가를 드라이브하면서 아침호수의 풍광을 즐긴후,, 시간에 맞추어 나바호 인디언 관리구역에.. 여행이야기 2010.05.29
미국여행:로키산맥을 넘으며(알파인호수사진) 로키산맥입구.. 호수가 있는 집이 아름다워서 잠시 주차하고.. 알파인호수..로키산맥 중턱..로키는 많은 호수를 품고있다.. 알파인호수에 사는 오리는 사람을 좋아한다..남편을 졸졸 따라다닌다.. 우리 부부는 렌트카로 로키산맥을 넘었다.. 로키는 눈덮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중간중간 멋진 호수.. 여행이야기 2010.05.28
미국서부여행. 캐년랜드-석양빛무지개 석양빛에 갑자기 생긴 무지개 기둥 미국 국립공원에 입장하려면 패캐지 입장권을 사두는 것이 좋다.. 보통 그랜드캐년에 들어가는데 차량한대당 25불이다..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미국전역의 국립공원에 일년동안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은 80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는 잘 몰라서.. 여행이야기 2010.05.28
미국여행이야기- 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캐년은 색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른 캐년에 비해 흰색과 주황색들의 색상이 아름답고,, 다른 캐년과 달리 높은곳에서 협곡처럼생긴 캐년을 감상합니다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내려가서 트래킹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중세시대의 건축양식을 연상시키는 기둥같기도 하고 성벽같기도 한 .. 여행이야기 2010.05.22